프로그램


어린이들이 보내온 평화의 메시지로 남과 북을 가르는 철조망을 덮었습니다.
어린이들의 마음처럼 평화로운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.



Tel. 02-743-7941~2 | Fax. 02-743-7944 | nschild@okfriend.org
03069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어린이어깨동무 

사업자등록번호 101-82-08349